2026.11.05 (목)
안동시는 7월 15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6기(2027~2030)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안동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핵심 추진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TF회의에는 평생복지국장을 총괄단장으로 사회복지과, 관련 부서 담당 팀장,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민간 전문가, 연구용역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체계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별 핵심사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현황 및 사회보장 수요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보장전략과 지역발전전략(안), 전략별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전략별로 연계한 세부사업(안)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략별 그룹으로 나뉘어 토의를진행하며 주요사업 선정, 신규․계속 사업 추가 제안,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할 핵심사업과 협업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부서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TF회의도 전략별 그룹 토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도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안된 의견은 중간보고회와 최종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민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TF회의를 시작으로 용역 중간보고회, 주민공고,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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