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2026년 7월 15일 초복을 맞아 일동면과 이동면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하나로,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단체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일동면에서는 일동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같은 날 이동면에서는 노곡3리 노인회와 협력해 삼계탕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행사 준비부터 음식 조리와 포장, 전달까지 지역주민과 단체가 직접 참여해 이웃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삼계탕과 물품을 챙겨줘 고맙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과 단체가 함께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과의 꾸준한 만남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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