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올해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과 함께 취임한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이 열린 공간에서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대화하는 구민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영종지역 6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3주(21일)간 집중적으로 구정 현안을 점검해 온 손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한 공개 소통의 자리이다.
손 구청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다각도로 경청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영종구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구청장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일정은 21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22일 영종1·2동, 23일 운서1·2동, 24일 용유동을 거쳐 29일 무의도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회의실)으로, 마지막 일정인 무의도만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행사가 열린다.
영종구는 이번 대화의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현안’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로 보행로 정비, 가로등 및 안전 CCTV 확충, 주차 환경 개선, 대중교통 노선 정비, 안심 통학로 조성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크고 작은 현안을 구청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영종구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답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현장에서 들려주실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하게 담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 영종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시간과 장소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www.yeongj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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