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문수나누미봉사단, 하계한방의료봉사·효음악회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문수나누미봉사단은 19일 울주군 웅촌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38차 하계 한방의료봉사 및 효음악회 개소식을 개최했다.
문수나누미봉사단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울산향우회(손효주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중부·울산남부·울산동부·울주지사와 함께 19일 울주군 웅촌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38차 하계 한방의료봉사 및 효음악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의료봉사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일간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울산향우회 의료진이 약침, 부항, 뜸 등 한방 진료를 제공하며 자원봉사자들은 환자 안내와 발 마사지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25일 오전 10시에는 웅촌면 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음악회도 열린다.
이영태 문수나누미봉사단 단장은 “무더위 속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한방의료봉사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효음악회도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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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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