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실·국장과 안동시·의성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7. 17. ~ 20.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동과 의성 등 도내 주요 피해지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구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경북도의 피해 지원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안동시와 의성군의 호우 복구 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경상북도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도로 통제 구간 해제, 도로 복구, 안전휀스 설치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복구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호우로 기존 임시조립주택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 11세대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도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복구 대책들을 더욱 구체화했다. 응급 복구 신속 추진 일시 대피자(미귀가자 84명) 맞춤형 구호지원 및 심리상담 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강화 등 단계별 복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회의 직후 의성 종합체육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찾아가 "지난 산불 피해에 이어 예기치 못한 폭우까지 겹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모든 행정력과 재정을 총동원해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확실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