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불어 사는 세상(이하 더함세)’은 지난 7월 22일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60만 원 기탁(사진/육군종합정비창)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불어 사는 세상(이하 더함세)’은 지난 7월 22일(수),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에 후원금 60만 원을 맡겼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과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후 위기 가구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12가구를 선정하여, 기탁된 후원금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필수 여름철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더함세’ 소속 모진수 사무관은 “갑작스럽게 닥친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지원받으시는 분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민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진수 사무관님과 ‘더함세’의 모든 단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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