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종석)는 2026년 7월 2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다. 강의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임종석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진행했다.
이날 강좌에는 학부모와 교육기관 종사자, 사회복지 및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1강에서는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을 소주제로 자기조절의 개념과 중요성을 다뤘다. 또한 감정·인지·행동·관계·동기 영역에서의 자기조절 발달 과정과 기질, 양육환경, 디지털 미디어 등 자기조절 능력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설명했다.
이어진 2강에서는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소주제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조절 능력 증진 방법과 효과적인 훈육 원칙, 부모의 역할 등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종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공개강좌가 부모와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이 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