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 9기 동행 프로젝트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 일정을 시작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함께 추진하는 읍면동 순회 간담회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첫 방문지인 옥동에서는 권기창 시장과 이재갑 의장이 상생과 포용, 협치를 약속하는 공동 서명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합과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주민들이 지역발전과 생활 불편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면 권 시장과 이 의장이 직접 답변하며 정책 방향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약 한 달간 24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와 생활 불편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담기 위한 민선 9기의 첫걸음이라”며“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안동시와 시의회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동시의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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