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와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7월 24일(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시정 비전인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회원 17명에게 기관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화합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석규 대회장은 “기후변화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켜온 회원들이 안동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회원 간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안동시와 함께 지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라며 “두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미래 농업이 경쟁력을 갖춘 안동을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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