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 지원활동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가뭄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응총괄과 구조구급팀·지휘조사팀, 동읍·북면·대산 의용소방대 등17명이 참석해 장기화하는 가뭄과 폭염에 따른 농업용수 지원과 화재 대응 방안을 집중하여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원특례시 긴급 대책에 따른 농업용수 급수 지원 ▲소방력 지원 시화재·구조·구급 출동 공백 방지 대책 ▲의용소방대 지원 확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었다.
회의 후에는 동읍과 북면 일대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급수 지원 실태와 농경지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의창소방서는 화재 대응과 구조·구급 등 본연의 소방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급수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시 의용소방대 지원 확대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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