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이번 전지훈련은 1차(7. 31.~8. 14./14박 15일)와 2차(11. 4.~11. 12./8박 9일)로 나누어 실시되며, 지도자 7명과 남녀 청소년 대표선수 64명, 트레이너 2명 등 총 73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1·2차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대회에 출전할 청소년 대표팀이 최종 선발될 예정으로, 청송이 대한민국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경쟁력 강화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핵심 훈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차 훈련 첫날인 7월 31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 부모님을 위한 감정코칭 및 지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이 장기간 청송에 머물며 훈련하는 만큼 지역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배드민턴에 대한 지역 내 관심을 높이고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최적의 훈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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