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이 3일 김천소방서를 시작으로 도내 25개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방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소방관서를 찾아 주요 현안과 재난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호선 본부장은 김천소방서에서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호선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이라면 현장대원의 안전도 반드시 함께 지켜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KCC 김천공장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실태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활동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성호선 본부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도민과 대원 모두가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김천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22개 소방서를 비롯해 경북소방학교, 119특수대응단,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25개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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