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화재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4월부터 관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로당 등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은 고령층이 주로 이용해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와 초기대응이 상대적으로 어렵고, 냉장고 등 고용량 가전제품과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진해구 관내 경로당 194개소를 대상으로 콘센트 부착형 자동소화패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방대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화재 위험도가 높은 상시 전력 사용 콘센트에 우선으로 부착·설치하고 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작은 불씨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소방 안전대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창원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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