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지난 13일 석곡면 덕흥리에 홀로 사시는 성○○(86) 할머니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 꾸러미를 받았다. 꾸러미 속에는 석곡에서 생산된 곡성군의 대표 쌀 백세미와 식료품을 비롯해 생필품 등이 가득했다. 같은 날 석곡면 방주마천목길 조○○(90) 할머니에게도 같은 선물 꾸러미가 전해졌다. 홀로 살면서 거동까지 불편해 장을 보기가 어려운 할머니들은 가을 햇살과도 같은 따뜻한 선물에 어린 아이처럼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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