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5일 계속되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시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낮 시간대(오후 2시~5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리한 운동이나 야외 작업 자제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휴식 취하기 등이 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폭염은 단순한 더위를 넘어서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다”라며“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자주 마시고,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하는 등 기본적인수칙을 지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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