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5일 가야읍 일대에서‘8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5일 가야읍 일대에서 ‘8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국민안전의 날 등)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주요 안전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오후 2시부터 가야읍 트라이얼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함안소방서를 비롯해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가야읍 일대를 순회하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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