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봉화군은 오는 7일부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반려동물 특화 목공 프로그램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관련 체험 수요에 대응하고, 목재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생활소품 위주의 목공 체험에서 벗어나 반려동물 용품으로 품목을 넓힌 것으로, 반려인 방문객 유치와 체험장 이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체험 품목은 총 6종이다. 펫목걸이(1시간, 8,000원) 펫그릇받침(2시간, 10,000원) 스크래처(2시간, 12,000원) 고양이 펫하우스(4시간, 40,000원) 강아지 펫하우스(4시간, 45,000원) 캣타워(4시간, 50,000원)로, 소요시간과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낮 12시~오후 1시 휴게시간),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체험은 사전 전화 예약으로 운영되며, 목공 체험료 2,000원이 별도 부과된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반려동물을 위한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목재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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