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치선)는 4일 일직면 용각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방산공장 조성 추진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일직면 용각리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이를 경청하며 향후 정책 및 행정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방안을 논의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지속적으로협의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의회의 역할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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