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장에서 열린‘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스쿼시연맹 및 김천시스쿼시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5개 부문(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3개 종목(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최근 대학 스쿼시 강팀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천대학교에서 남지윤, 조예림 선수가 여자 대학부 복식 부문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예림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대학 스쿼시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유치해 스쿼시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이어 제2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동호인대회(6.20.~6.21.), 제29회 금곡배 전국 초중고 스쿼시 선수권대회(6.25.~6.27.)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장에서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