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김천시는 정책 발굴 및 건설공사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공공건축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하자 없는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실무 중심의 주요하자 사례 분석 및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공건축물 공사 감독 경험이 풍부한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조달센터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공공건축물 건립 시 실제로 발생하는 주요 하자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보수‧보강 방법을 제시하여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능력 및 품질 관리 의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반복적인 하자 유형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예산 낭비 방지, 하자 관련 민원 감소 및 행정력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이번 사례 분석과 선제적 예방 교육은 우리 시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기획과 설계, 시공, 안전 등 건설 분야 전반에 걸쳐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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