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김천시 감천면 상생발전회(회장 김교문)은 지난 18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작목별 재배 기술과 영농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생발전회는 지역의 주요 작목을 대표하는 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작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포도 재배를 담당하는 회원이 발표자로 나서 포도 생육 관리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순 관리 방법과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농약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약해 예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한 영농 활동을 위한 정보도 제공했다.
이날 소개된 생육 관리 및 방제 기술은 포도뿐만 아니라 참외와 자두 등 다른 과수 작목에도 응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참석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회원들은 각자의 재배 경험을 공유하며 작목은 다르지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관리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상생발전회 관계자는“회원들이 직접 경험한 재배 기술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상생발전회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앞으로도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정보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