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경북도 역점시책 관련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경제·문화·복지·환경·안전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쳐,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92개와 도 자체 지표 8개 등 총 100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각 지표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총 88개 지표 중 84개 목표를 달성해 전년 대비 3.2%p 상승한 95.4%라는 역대 최고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혁신, 지역경제, 사회복지, 문화체육, 안전관리, 보건위생 등 주요 행정 분야에서 전 지표 목표를 100% 달성하며 최상위권 성적을 견인했다.
지자체의 독창적인 우수 시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12개 지표 중 10개 지표가 인용되며 83.4%의 높은 달성률을 거뒀다.
그 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임신·출산 지원 강화 노력 등 6개 시책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김천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김천시는 상 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로써 지난 4년간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누적 재정 인센티브는 총 4억 9,000만 원에 달하게 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정량·정성 지표 역대 최고 달성률이라는 대기록은 김천시의 탄탄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현재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우수 분야는 더 확실한 강점으로 키우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영역은 면밀히 진단하고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일 잘하는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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