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3일 산학연유치지원센터 1층 강당에서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변화하는 관광 환경과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 현장 인력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관광택시 종사자,일반택시 종사자 등 총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대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서로의 관광객 응대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해설 기법’으로 관광자원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법, ‘손쉬운 스트레스 관리법’등 현장에서의 감정 노동을 줄이고 마음을 돌보는 방법 교육과, ‘관광객 응대 기법 감.미.도(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도와주세요)’ 등 친절하고 배려있는 응대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김천시 관광 현장 인력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더 품격있는 관광서비스 다짐 (사진:김천시) |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분들의 응대 역량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관광객 만족도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김천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올해 상반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우수 관광지 벤치마킹을 추진해 관광 서비스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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