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김천시는 24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인명피해우려지역인 감문면 송북리 일원에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따른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산림과,안전재난과,복지정책과,감문면 행정복지센터,김천경찰서,김천소방서,김천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50여 명이 참여했다.
![]() ▲ 김천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사진:김천시) |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상황판단회의 개최, 상황 전파 및 대피 명령 발령, 주민 대피 실시의 순서로 진행됐으며대피 훈련 종료 후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산사태 예방 교육도 실시됐다.
특히,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들은 산사태 발생에 따른 교통 통제와 인명 구조 등 주민 대피 현장을 지원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수행하며 기관 간 협조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김천시 관계자는“산사태는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위험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사전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주민들께서도 평소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대피소 위치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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