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8월 3일 지속되는 폭염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유철 의성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최근 집중호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부서별 폭염·풍수해 대처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사항을 바탕으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 하천 시설물 등 재해 취약지역의예찰을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폭염주의보가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과 농업인, 야외 근로자에대한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와 살수차,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자제를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최근 집중호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호우에철저히 대비하고, 지속되는 폭염에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분야별대책을 꼼꼼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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