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6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사병·열사병·열경련 등의 질환으로 어지럼증·구토·근육 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신속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수칙은 ▲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 무리한 운동·야외 작업자제 ▲ 물 및 이온 음료 등 수분 자주 섭취하기 ▲ 이상 증상 시 즉시 휴식 등이다.
만약 어지럼증과 두통, 메스꺼움, 근육 경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의식 저하나 고열·구토·경련 등이 동반되면 즉시 119에 신고하여 전문적인 처치를 받아야 한다.
장창문 서장은 “올해 폭염으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폭염 시기를 무사히 넘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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