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상북도는 6일 경북시대 1층 K창에서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출생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그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2019년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도내 다자녀 가정 자녀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선발된 중학생 44명에게 각각 70만 원, 고등학생 34명에게 각각 80만 원, 대학생 22명에게 각각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이 2019년부터 8년간 지원한 경북 다둥이 장학생은 총 769명, 누적 장학금은 5억 140만 원에 이른다.
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은 “이번 장학금이 다둥이 가정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정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를 많이 낳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과 자긍심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주거돌봄 등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만남과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반등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잠정 합계출산율 1.06명을 기록하며 6년 만에 다시 1.0명대를 회복했다. 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