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 징수와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이수한 뒤, 6일부터 본격적인 체납 관리 활동에 들어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문자·우편 발송을 통해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고의적인 상습 체납자에게는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부서와 연계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성실하게 납세하는군민이 존중받는 분위기를 만들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지원이 닿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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