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7인의 젊은 솔리스트와 함께하는 협주곡 향연… 미래 음악인들의 성장 무대
중학생 첼리스트 임연호 등 차세대 아티스트 참여, 지역 클래식계 희망 선사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대전의 대표 민간 교향악단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한동운 예술감독)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여덟 번째 기획 공연 <나는 연주자다 8>을 개최한다.
<나는 연주자다 8>포스터
한동운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가 청년 음악가들에게 독주자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나아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감동의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역 차세대 신진 아티스트 7명이 협연자로 나서 모차르트부터 프로코피예프에 이르기까지 총 9곡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레옹 보엘망의 ‘교향적 변주곡’을 연주하는 첼리스트 임연호는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촉망받는 음악 영재다. 2024년 대전예술고 제27회 전국음악콩쿠르 은상에 이어 2025년 제94회 국제영재음악콩쿠르 대상을 휩쓸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무대에 더욱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 외에도 첼로 유지희, 더블베이스 김태식, 피아노 정연수, 바이올린 정유민과 소프라노 박신영, 한지원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현악과 성악, 피아노를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화려한 클래식의 향연을 펼친다.
<나는 연주자다 8>프로그램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상세 정보 및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와 놀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동운 예술감독과 연주회 관계자 및 청년음악가들은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앞으로도 더욱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는 훌륭한 연주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했다.
젊은 음악가들이 무더위를 지낸 시민께 가을을 선물하는 입장권(만원)의 향연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의 여정에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