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8일 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2분기 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김천시 평화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회의에 앞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자율방재단 단장들을 격려하며 폭염 대응 및 재해 우려 지역 예찰, 신속한 구조와 주민 사전 대피를 강조했다.
이어 본 회의에 참석한 각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와 재난구호·장비지원팀 대표 등 20여 명은 빗물받이 정비, 마을순찰대 근무 철저, 비상시 예찰을 위한 드론 작동법 숙지 및 자격증 취득 등 구체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심각해지는 폭염 피해에 선제 대응하고자 회의 직후 김천시 평화시장 일원에서 김천시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폭염 대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단원들과 김천시 공무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 부채를 배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3대 수칙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다.
홍순용 자율방재단 단장은“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무엇보다 시민분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각 지역의 어르신들이 폭염으로 건강을 잃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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