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김천시는 21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방문해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군산시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김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산 시민들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거래 기회를 제공해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하여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장문석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이은수 김천포도회장,지역농협장 및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지원했다.
행사는 군산시청 및 로컬푸드 직매장4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포도(거봉,샤인머스켓),자두,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전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물량 배부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군산 시민들이 김천 농산물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김천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으로 행사장을 찾은 군산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판촉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군산시 관계자 여러분과 군산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김천시와 군산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포도(거봉,샤인머스켓),자두,복숭아 등 김천의 대표 농특산물3,000여 상자가 판매됐으며,사전 주문 및 현장 판매액은 약5,000만 원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해 자매도시 간 교류 행사의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