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7일 오후 3시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는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한 실·과·소장이 참석하여 전 부서의 세부 준비상황을 공유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비상민방위팀장의 총괄보고에 이어 8개 실시부서(안전재난과, 기획예산실, 기후에너지과, 건설과, 총무새마을과, 복지정책과, 스마트농업과, 보건행정과)의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현애 부시장은“을지연습은 유사시 국가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모든 부서가 위기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숙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상 상황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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