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수행 절차 등에 숙달하기 위한 국가 비상 대비 훈련으로,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함안소방서는 훈련 기간 동안 ▲상황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 협업 ▲전시 대비 연습 ▲전시 현안 토의 ▲국가중요시설 대상 실제 훈련 등에 참여한다.
특히 사건 발생에 따른 상황 조치와 사건 메시지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상황에 따른 소방력을 적시·적소에 투입하는 등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전 직원이 국가안보와 비상 대비 태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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