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4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가 관람객 5,0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유명 가수 초청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2026 김천포도축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콘서트는 개그맨 박영진이 진행을 맡았으며, 인기 가수 김용빈, 신승태, 설하윤, 채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나눠주고 쿨링존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현장을 찾아 무대를 향해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날씨는 덥지만, 좋아하는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보고 함께 호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제4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와 함께해 주신 관람객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공연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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