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2030의 질문–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열두 해와 경과보고‘계획에서 실행으로’,‘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비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교육환경 속에서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정 위원장은“AI 전환과 맞춤성장, 안심학교, 지역상생, 공감행정의 다섯 가지 대전환이 교실과 학교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중요하다”며“기술의 속도보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경북교육 2030 대전환이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교육위원회도 조례와 예산을 비롯한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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