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문경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민소통 간담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7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총 173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조치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이 건의사항 추진계획을 차례로 보고하고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보충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연내 처리 가능 건은 신속히 조치해 주민의 불편을 즉시 해소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장기 사업은 연차별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법령상 처리가 어려운 건은 대체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처리 상황을 분기별로 주민에게 피드백하여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주민과의 간담회는 단순한 건의사항 청취에 그치는 자리가아니라, 행정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더 나은 문경을 향한 시민과의 약속을 소통과 실천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향후에도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일상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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