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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전후사] 갑오왜란과 을미왜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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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건강

[대한제국 전후사] 갑오왜란과 을미왜변 2

이 영상은 동국대학교 황태연 교수가 근대 한국사의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 갑오왜란과 을미왜변의 실체를 파헤치는 강연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갑오왜란의 정의 (0:48-1:23): 역사적으로 '갑오개혁'이라 불리는 사건을 일본의 침략 전쟁이라는 관점에서 '갑오왜란'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동학농민혁명의 성격 (4:35-6:12): 동학군의 봉기는 단순히 반봉건적 운동에서 시작되어, 이후 반제국주의 투쟁으로 발전한 민족 혁명이었음을 설명합니다.

고종의 밀지와 의병 (32:27-33:13): 고종이 동학군 지도자 전봉준 등에게 항일 봉기를 명하는 '밀지'를 내렸으며, 이를 통해 동학군이 단순한 반란군이 아닌 국군(의병)으로 전환되었음을 밝힙니다.

일본의 침략 정황 (22:46-27:00): 일본군이 경복궁을 침범하여 고종을 생포하고, 왕궁의 보물을 약탈하며 청일전쟁을 유도한 침략 행위를 구체적인 사료를 통해 제시합니다.

식민사관 비판 (1:50-2:56): 기존의 역사학계가 갑오왜란을 '갑오개혁'으로 미화하고, 당시의 항일 투쟁을 낮게 평가하는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비판합니다.

황태연 교수는 사료를 통해 고종의 주체적인 항일 의지와 동학군의 민족적 역할을 재조명하며, 우리가 배운 근대사가 일본의 의도대로 왜곡되었음을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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