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운영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지난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독서와 인공지능(AI)·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총 4차시(10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한 뒤 생성형 AI와 엔트리 코딩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결과물을 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합리적인 의심』을 주제 도서로 활용해 가짜뉴스와 알고리즘, 디지털 발자국 등 디지털 환경에서 올바른 정보를 판단하는 방법을 배우고 생성형 AI와 엔트리 코딩을 활용해 독서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독서와 AI를 접목한 체험 중심 수업은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참가자들은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과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읽고 AI로 그림을 만들고 코딩까지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수업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AI와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디지털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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