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의용소방대원 50명이 거제시와 통영시를 찾아 집중 호우로 손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수해복구 지원(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20일과 22일 이틀간 의용소방대원 50명이 거제시와 통영시를 찾아 집중 호우로 손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에는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피해 지역의 토사 및 각종 잔해물 제거, 주변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용소방대원들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손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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