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구미시에서는 22일(토)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남명실)주관으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서 관내 25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신나는 여름이야기’아동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에버랜드에서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며 모험심을 길렀고,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그동안 쌓였던 여름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매일 학원과 센터만 오가다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캐리비안 베이의 파도풀에서 신나게 노니까 정말 꿈만 같고 재미있었다”며 "내년 여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생생한 소감을 전해 주위에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에는 아동 620명과 안전을 책임질 종사자 80명이 동행하여, 당일 이동 경로 및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체험’을 실천했다.
남명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이번 여름이야기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과 마주하며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행복한 추억을 하나 더 쌓았기를 바란다”며,“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든 종사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오명화 아이돌봄과장은“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시의 중요한 책무”라며,“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는 꿈의 공간, 부모님들에게는 안심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돌봄 환경 조성과 다채로운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11년 설립된 이후 현재 46개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여름철 기간 대규모 아동문화체험활동을 정례화하여 지역 아동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