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민·관 소방원 팀진해구 남문동 소재의 공사 중인 창고시설을 찾아 현장 확인 및 자문(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대형 및 복합 건축물의 증가로 소방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소방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소방원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관련 자격자 10명과 건축 관련 자격자 3명 등 총 13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소방원 팀’은 건축물의 피난·방화 및 소방시설 전반을 정밀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25일 화요일에는 진해구 남문동 소재의 공사 중인 창고시설을 찾아 현장 확인 및 자문을 시행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번 소방원 팀 운영을 통해 신축건물의 소방시설 품질을 향상해 소방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완공 전 사전 보완 조치를 통해 건축주의 소방시설 재개선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민·관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건축물 초기 단계부터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시설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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