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세종시교육청, 초록우산으로부터 아동 주거환경 개선비 2천 3백만 원 전달받아
학교지원본부 교육복지안전망 통해 발굴한 아동 가정에 주거개선 지원 연계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에서는 25일 청사 3층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와 ‘취약계층 아동 주거개보수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강미애 교육감(좌측)과 최승인 초록우산대전세종 본부장이 지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이번 전달식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주거개보수 지원금 2,300만 원을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을 연계해 추진됐다.
전국 만 18세 미만 주거빈곤 아동 9명을 선정해 총 2억 6천만 원을 지원하며,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지원본부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발굴한 관내 아동 가정 1곳을 추한천다.
세종교육청과 초록우산 대전세종본부 직원들이 기념촬영한 모습
추천된 가정은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지원금은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개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학교와 교육청이 학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민간기관이 함께 해결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발굴한 위기 학생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학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교와 교육청이 먼저 아이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그 뒤를 받쳐준 협력의 결과”라며, “교육청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초록우산과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능하게 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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