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도명준 소방사,비번 날 교통사고 환자 응급처치로 인명구조(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도명준 소방사가 비번 날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신속한응급처치로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26일 밝혔다.
성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후 4시경, 외동119안전센터 소속구급대원도명준 소방사가 성산구에 위치한 한 공동주택 앞에서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한 교통사고현장을 목격했다.
도명준 소방사는 즉시 주변 시민에게 119 신고 및 차량 통제 등 현장 안전 확보에협조를 요청한 뒤, 환자에게 다가가 초기 상태 평가 및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이어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목등뼈를 고정하고, 의식을 되찾은환자의 기저질환을 파악하여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서 신속히 정보를 전달했다.
도명준 소방사는 “사고 현장을 본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먼저 움직였다”라며 “환자분이무사히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창문 서장은 “비번 날임에도 불구하고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인명을 구한 도명준소방사의 모습은 동료 소방공무원들에 큰 본보기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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