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안전한 등산 문화 조성을 위한 산악사고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당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8월 말 막바지 무더위 속에서도 본격적인 산행 계절을 앞두고 등산객이 차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등산 문화 조성을 위한 산악사고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즐겁고 안전한 등산을 위해서는 출발 전 수분 보충을 위한 물과 비상용 간식을 충분히 챙겨야 하며, 갑작스러운 부상과 근육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직 낮 기온이 높은 만큼 산행 중 온열질환 등 몸에 이상 반응이 느껴지면 무리한 이동을 하기보단 그늘 등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산행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길 잃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해야 한다.
만약 등산 중 길을 잃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변에 설치된 ‘국가 지점번호판’을 확인해 신고하면 된다. 국가 지점번호판은 전 국토를 가로·세로 10m 간격으로 구획해 문자와 숫자로 위치를 표시한 것으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하고 필수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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