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석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교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26일 석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교직원 37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긴급상황 발생 시 교직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해 사고 유형별 맞춤형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급식이나 간식 섭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기도 폐쇄 사고에 대비해 하임리히법 교육을 강조했다. 하임리히법은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때 환자의 뒤에서 복부를 위로 밀어 올려 배출시키는 응급처치법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직원들의 숙달이 필수적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교직원의 신속한 응급처치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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