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22일(토) 단밀면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별마루농원(대표 정용선, 단밀면 위중3길 33-2)으로, 오랜 영농 경험과 축적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과수원 토양의 조성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의성군은 ‘2026년 경북농업명장’으로 추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복숭아의 생육과 품질을 좌우하는 과원 관리 방법과 재배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농가의 노력과 현장 기술을 확인했다.
최유철 군수는 과원 곳곳을 둘러보며 복숭아 재배 과정과 농가의 영농 방식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농가의 재배기술과 경험이 다른 농가에도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수 농가의 경험과 재배기술이 지역 농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하고 의성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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