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창혁)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 중 8월 26일~27일 양일간,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소관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현장을 살펴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먼저, 경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테크노파크에서 추진중인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서비스, 청년 창업지원,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여러 사업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어 청도군에 소재한 운문댐에 방문하여 최근 누적 강수량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가뭄‘경계’단계가 지속되어 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도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현장을 시찰하며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위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경북에 건설·운영된다는 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를 방문해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해안 지역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환동해지역본부의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해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창혁 위원장은 “현지확인을 통해 시급한 현안사항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가뭄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에게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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