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네덜란드 육상연맹 킬 바너스(Chiel Warners) 기술 디렉터가 예천을 방문해 8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전지훈련 후보지 사전 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킬 바너스 기술 디렉터는 답사 기간 예천스타디움과 육상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로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훈련 인프라와 숙소·의료 여건 등을 세심하게 점검해 자국 대표팀의 2027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베이스캠프로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예천군과 대한육상연맹은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네덜란드 육상연맹과 훈련 일정과 시설 이용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실무 협의를 이어왔다.
군은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순위 4위에 오른 네덜란드 대표팀의 전지훈련 유치가 성사될 경우, 예천이 각국 대표팀이 찾는 글로벌 육상 훈련 거점으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네덜란드 육상연맹의 이번 답사는 예천 육상 인프라가 국제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예천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고 이번 기회를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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