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주시는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국가대표 도시매력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도시의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미래가치를 평가해 분야별 우수 도시를 선정하는 상이다.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올해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황리단길 등 풍부한 역사·관광자원을 활용해 도시 매력을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국제행사 운영 역량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입증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또 문화유산 보존·활용과 사계절 축제,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 관광·교통·숙박 기반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2025 APEC을 통해 높아진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경주만의 강점을 살려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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