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녀)가 27일 경상북도청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노력봉사상을비롯해 총 3개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부녀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했으며, 도내 새마을지도자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단밀면 박혜정 씨가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노력봉사상’을수상했으며, 안계면 김명숙 씨가 ‘도부녀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단촌면김용운 씨가 ‘외조상’을 수상해 의성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자긍심을높였다.
아울러 이날 함께 열린 힐링콘서트에는 의성군 대표팀 ‘의성 육쪽자매들’이참가해 ‘의성명가’에 맞춘 율동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의성의 특색과새마을부녀회원들의 화합된 모습을 알렸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지역 곳곳에서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성군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여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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